금융일반
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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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8월 출범 ‘쿠팡페이’···쿠팡 핀테크 사업 본격화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가 8월 1일 공식 출범한다. 현재 쿠팡과 쿠팡이츠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존 자체 결제 서비스 ‘쿠페이’를 다른 사용처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선불식 충전 외에 결제수단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네이버·카카오처럼 인터넷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진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다음달 1일 쿠팡페이를 공식 출범하고, 이에 앞서 지난 6월 말 이용자에게 이용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