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사단’ 이수영, 코오롱 첫 여성 CEO의 쓸쓸한 퇴진
코오롱그룹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 이수영 전 코오롱환경에너지 대표가 17년간 몸 담은 회사를 떠났다. 이웅열 전 회장의 퇴진으로 지지 기반이 약화됐고, 이 전 대표가 이끌던 환경 계열사는 수익성 악화로 통매각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코오롱환경에너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상대는 중견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E&F PE)이다. 코오롱은 E&F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