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람코, 중앙그룹 상암 사옥·일산 스튜디오 5500억에 품는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중앙그룹의 상암동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핵심 부동산을 약 5500억원에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인수한다. 코람코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중앙그룹은 10년간 장기 임차를 통해 사옥과 제작 인프라를 유지하고,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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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람코, 중앙그룹 상암 사옥·일산 스튜디오 5500억에 품는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중앙그룹의 상암동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 등 3개 핵심 부동산을 약 5500억원에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인수한다. 코람코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중앙그룹은 10년간 장기 임차를 통해 사옥과 제작 인프라를 유지하고,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코람코, 리서치 기능 강화···김열매 NH투자證 실장 영입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전략리서치 기능과 각 섹터별 자산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보강을 통해 투자내실을 다진다고 7일 밝혔다. 코람코는 지난 2007년 부동산업계 최초로 조사분석팀을 조직해 10여 년간 투자자에게 부동산 및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제공해 왔다. 이후 전문성 강화를 위해 투자펀딩과 리츠지원으로 기능을 분화했었지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시장에서 투자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조
도시정비
코람코, 부산 명장2구역 정비사업 추진···신탁방식 전국으로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은 부산 명장2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정비사업 대상지를 전국권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 명장2구역은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29-105번지 일대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다. 코람코는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하3층~지상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6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시행자 방식은 토지등소유자들이 별도로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부동산신탁사에 사업 전반을 일임하는 방식이다. 정비사
‘패션’ 수익 반토막 난 LF, ‘부동산’으로 재도약 노린다
L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본업인 패션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부동산 사업으로 재도약을 노린다. LF는 일찌감치 사업 다각화를 통해 패션 외의 성장동력을 모색해왔는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F는 경기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자사 소유 의류 물류센터 재개발을 위해 지난달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Project Fi
코람코자산신탁, ‘이마트 광주 상무점’ 재개발 사업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12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코크렙 상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이마트 상무점 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상무점은 지난 2001년 행정공제회가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만5416㎡의 상업시설로 개발해 지난 20년여간 운영돼왔다. 하지만 최근 이마트가 상무점 철수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행정공제회는 해당 상업시설의 임대 및 운영방안에 관한 원점에서부터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정
주유소까지 ‘리츠 광풍’···돈 될까?
최근 투자 시장에 불고 있는 ‘리츠 광풍’이 주유소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미국·호주 등 해외에서는 이미 다수의 상품이 흥행에 성공한 주유소 리츠가 국내에서도 성공사례를 쓸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입한 SK네트웍스 주유소 193개를 담은 공모리츠를 내년 하반기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현대오일뱅크 컨소시엄은 지난 1일 SK네트웍스 직영주
코람코, 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LF시너지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대표이사 사장 정준호, 이하 코람코)과 LF와의 시너지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LF가 코람코의 대주주로 승인된 이후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첫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코람코의 장기신용등급이 ‘A/Negative(부정적)’에서 ‘A/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Stable은 부동산신탁사 중 최고등급이다. NICE신용평가는 코람코가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로서 우수한 운용성과
코람코자산신탁, 새 대표에 정준호 전 삼성카드 부사장 선임
코람코자산신탁은 22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준호 전 삼성카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대표는 제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와 금융감독위원회를 거친 후 민간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우리금융지주와 삼성카드 리스크 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정 신임대표는 앞서 지난 2003년부터 10여년간 코람코자산신탁에 몸담은 바 있어 코람코자산신탁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다. 당시 설립초기의 리츠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