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카카오 사태 이후에도 기업 재해보험 관심 미미"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기업 보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커졌지만 정작 우리 기업의 관심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험사에서 사이버 위험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취급하기도 하나, 보험업계는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기업의 인식 전환 없인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걱정은 카카오가 주 데이터센터로 쓰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 사고로부터 출발한다. 이로 인해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