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저'···청년은 줄고, 노인 일자리마저 식었다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 증가폭이 13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에 제동이 걸렸다. 청년층 취업자와 고용률은 크게 하락했고, 고령층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됐다. 실업자는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주요 산업 전반의 취업자 수도 감소해 고용시장의 복합적 위기 신호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