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통장 막혀도 숨통"···금융권 '생계비계좌 출시' 속도전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서 생계비계좌 출시가 확산되고 있다. 생계비계좌는 채무 불이행 등으로 압류 상황에서도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생계자금을 보호하며, 시중은행뿐 아니라 인터넷은행과 제2금융권 등도 적극 출시 중이다.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과 동시에 금융권의 신규 고객 확보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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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통장 막혀도 숨통"···금융권 '생계비계좌 출시' 속도전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서 생계비계좌 출시가 확산되고 있다. 생계비계좌는 채무 불이행 등으로 압류 상황에서도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생계자금을 보호하며, 시중은행뿐 아니라 인터넷은행과 제2금융권 등도 적극 출시 중이다.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과 동시에 금융권의 신규 고객 확보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도자료
금융당국, 사회연대경제조직 금융지원 확대···2조원 공급 추진
금융위원회가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올해 2조 원 수준까지 대폭 확대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금융권도 참여해 보증, 대출, 투자 등이 강화된다. 정보 인프라 확충, 신협법 개정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방향성·접근성' 두 마리 토끼 잡기 힘든 은행법 개정안
은행법 개정안이 은행의 법정비용을 대출 금리에 포함하지 못하게 하여 금리 인하를 목표로 하지만, 은행 수익성 하락에 따라 취약계층의 대출 접근성이 오히려 악화될 우려가 있다. 또 은행이 우회적인 금리 조정에 나설 가능성 등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금융일반
[금융권 디지털 전환]금융 소외계층 디지털 격차 더 커져···개선 과제 '수두룩'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며 AI(인공지능)를 통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잇달아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금융권의 숙제로 떠올랐다. 특히 모바일 금융서비스가 보편화되며 디지털 금융소외 현상은 점차 심화되고 있다. 금융사들은 시니어 대상 특화 점포를 열고 취약계층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줄어드는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