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노소영, 재판 재개···다음 달 항소심 시작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이 재개된다. 13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재판 변론기일은 다음 달 12일로 정해졌다. 당초 양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은 지난달 11일로 지정됐으나 재판부 소속 판사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재판이 연기된 바 있다. 현재 노 관장 측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절반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현금 2조원과 위자료 30억원 등으로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