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고려아연, 美 '크루서블' 출범···최윤범 "원팀으로 성공 이끌 것"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크루서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최윤범 회장이 직접 현지 제련소의 인프라와 조직 통합을 점검하며 전략을 주도했고, 리사이클링 공정을 도입해 ESG 경쟁력을 강화했다. 미국, 한국, 호주에 이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로 미·중 갈등 속 경제안보를 강화한다.
[총 53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美 '크루서블' 출범···최윤범 "원팀으로 성공 이끌 것"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크루서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최윤범 회장이 직접 현지 제련소의 인프라와 조직 통합을 점검하며 전략을 주도했고, 리사이클링 공정을 도입해 ESG 경쟁력을 강화했다. 미국, 한국, 호주에 이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로 미·중 갈등 속 경제안보를 강화한다.
재계
고려아연 주총 D-1···실적·주주환원 앞세운 최윤범, 수성 무게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최윤범 회장 측의 경영권 표 대결이 치열하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중립, 집중투표제 도입, 실적 및 주주환원 강화 등 변수 속에서 최 회장 체제의 경영성과와 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주주들의 신뢰를 끌며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에너지·화학
[재계 IN&OUT]다보스·워싱턴 누빈 최윤범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경영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다보스포럼과 워싱턴DC에서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을 정면으로 제시했다. 그는 중국의 지배력에 대한 연합 전략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테네시 제련소 투자로 공급망 주도권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 나섰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최윤범,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중요성 강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다보스포럼 공식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와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차세대 산업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안정적 접근이 필수임을 짚으며, 각국 주요 기업·기관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공업·방산
'계엄 사태'에도 뜨거운 고려아연···'운명의 3주'까지 막판 '쩐의 전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차갑게 식은 국내 증시 분위기와 달리 유독 고려아연만 뜨겁게 달아올랐다. 내년 1월 표 대결을 앞두고 주주명부 폐쇄까지는 약 3주, 이 기간 동안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 지분 매입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까지만 해도 90만원 초반대를 나타냈던 주가는 지분 경쟁 기대감이 커지며 연일 급등하고 있다. 전날(4일) 고려아연 주가는 코스피가 간밤 계엄 사태 여파로 1.4% 내린 것과 대
중공업·방산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늘려
다음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은 4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친인척 등으로 구성된 특별관계자의 고려아연 보유 지분 비율은 지난달 22일 기준 17.18%, 보유주식 수는 355만6956주였다. 최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 비율은 이날 기준 17.5%로 0.32%포인트 늘어났다. 보유주식 수도 362만3579주로
중공업·방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울산 온산제련소 임직원 격려···"빠르게 정상화 시킬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울산 온산제련소를 찾아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의 적대적M&A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 28~29일 이틀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윤철 울산 상공회의소 의장 등을 만났다. 먼저 28일에는 온산제련소 임원 및 팀장회의에 주재한 최 회장은 먼저 제련소 현안과 이슈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생산 목표도
중공업·방산
'플랜B' 없는 고려아연···믿을 건 '16%' 주주 표심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철회를 돌고 돌아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최윤범 회장, 어느 한쪽도 과반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말 또는 내년 초 열릴 임시주주총회에서 누가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1.36%' 추가 지분 확보로 영풍·MBK 연합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지만, 결국 누가 남은 주주와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고려아연의 마지막 보루···최윤범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고려아연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사의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고려아연은 임시 이사회를 통해 2조5천억 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통해 유증 계획 철회에 대한 설명과 주주 친화·환원 정책을 강화 등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을 마련했다. 한편 최 회장은 회견 낭독문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사외이사가 고려아
중공업·방산
"이사회 의장 내놓는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대국민 유증' 불발에 '초강수'(종합)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2조5000억원 규모 '대국민 유상증자'가 무산된 데 책임을 지는 한편,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장과 금융당국의 신뢰를 회복한다는 취지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의 공세로 패색이 짙어지는 가운데 '회심의 카드'마저 저지되자 초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사회 독립성 높여 주주·투자자 신뢰 회복" 최윤범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