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최문규 체재 한신공영, 수익성 개선 성공···외형 회복은 과제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받는다. 지난해 회사는 원가 관리와 분양 성과로 영업이익,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를 개선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이 22.9% 감소하는 등 외형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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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 체재 한신공영, 수익성 개선 성공···외형 회복은 과제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내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받는다. 지난해 회사는 원가 관리와 분양 성과로 영업이익,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를 개선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이 22.9% 감소하는 등 외형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컷
[한 컷]업무보고 하는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원·수출분야에 대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선홍규 한신공영 신임 사장, 실적·브랜드 개선 숙제
선홍규 한신공영 신임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임기를 채 채우지 못하고 퇴진한 전재식 대표에 이어 대표직에 올랐지만, 환경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도 절반 채 이루지 못했고 몇 년 전부터 정비사업 쪽에 힘을 싣고 있지만 여전히 브랜드 영향력은 옛 영광과 비교해 한참 뒤쳐져 있기 때문이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12월 28일 선홍규 부사장을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해 2022년부터 최문규, 선홍규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운영한다고 밝
[중견그룹 내부거래 실태│한신공영]최용선 회장 일가 ‘일감몰아주기’ 여전
내부거래 지적을 꾸준히 받아온 한신공영그룹의 변화 움직임이 감감무소식이다. 최용선 회장 일가를 중심으로 한 사익편취 논란이 현재 진행형이지만 이렇다 할 개선 행보는 없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그룹 지배구조에서 눈에 띄는 회사는 비상장사인 ‘코암시앤시개발’이다. 이 회사는 내부거래 지적에 꾸준히 거론돼왔다. 2017년 2월 경제개혁연구소는 ‘대규모 기업집단 이외의 집단에서의 일감 몰아주기 사례분석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