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로···3000억 자금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을 통해 최대주주를 카카오에서 LY주식회사로 변경한다.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 지분을 인수하며, 약 3000억원 자금 확보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협력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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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로···3000억 자금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을 통해 최대주주를 카카오에서 LY주식회사로 변경한다.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 지분을 인수하며, 약 3000억원 자금 확보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협력을 지속한다.
보험
코리안리 이필규 이사, 지분 200만주 증여
코리안리재보험 이필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보유한 보통주 200만주를 이진형씨에게 증여하며 지분율이 2.40%에서 1.37%로 1.03%p 감소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도 20.33%에서 19.31%로 줄었다. 자사주 소각 이슈로 경영권 방어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재계
[불안한 확장, 태광]대형 딜 뒤 '이호진 그림자'
태광그룹이 잇따른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이호진 전 회장의 실질적 영향력과 그룹의 책임 구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계열사 중심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대형 거래의 판단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수 확대에 따른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 및 신용도 하락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통신
[2024 국감]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현대차, KT 경영 개입 쉽지 않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 최대주주가 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영 개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8일 유상임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경영권을 행사하려면 인가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유 장관은 "현 제도상으로도 현대차그룹의 KT 경영권 참여가 어렵다"면서도 "의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회의 규제 강화 논의가 이
증권일반
국내 상장사 최대주주 10명 중 6명 '오너 1세대'··· 사모펀드 약진 '눈길'
국내 주요 상장사의 최대주주 10명 중 1명은 '오너 1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너 2세대의 최대주주 비중은 10년새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같은기간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로 있는 상장사는 2배 이상 증가했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우선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등을 제외한 국내 상장사 2597곳의 최대주주 유형을 조사한 결과, 1세대가 최대주주인 상장사는 1446곳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1세
통신
KT 최대주주에 '현대차그룹' 확정···정부 공익성심사 '통과'
KT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바뀌는 절차가 마무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10조에 따른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그룹으로의 KT 최대주주 변경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기존 KT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함에 따라, KT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됐다. 이에 KT
종목
위허브 최대주주,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으로 변경
위허브는 20일 최대주주가 기존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에서 양재석 제이엠(JM)커피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 지분 100%를 필리핀 회사 등을 대상으로 3억4000만달러(약 4700억원)에 매각한 인물이다. 이번 변경은 양 회장이 위허브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증자대금을 납입함으로써 이뤄졌다. 앞서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기존 주주인 김대중 외 2인이 위허브 외 3인에게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
은행
"신사업 발목잡힐라"···김범수 구속에 카카오뱅크 '흔들'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되면서 카카오뱅크가 흔들리고 있다.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김 위원장과 함께 기소된 카카오가 최대주주 자격을 잃게 돼서다. 최종 판결까지 3년 이상 걸리는만큼 신사업 추진 등 당분간 카카오뱅크의 경영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날 새벽 1시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종목
'이전상장' 실패에 사임한 최백준 틸론 최대 주주, 8개월 만에 대표 복귀
최백준 틸론 최대 주주가 코스닥 이전상장 실패와 배임 논란으로 대표 자리에서 사임한 지 8개월 만에 다시 복귀했다. 지난해 최용호 대표 체제하에서 쇄신을 추진했지만 이렇다 할 변화 없이 최백준 최대 주주가 다시 경영일선에 나선 것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틸론은 지난달 29일 대표이사를 최백준, 최경원 체제로 변경했다. 최용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기 때문이다. 최백준 대표는 지난해 7월20일 대표이사 자리에서
증권일반
[상폐위기 기업] 최대주주 사라진 엔케이맥스, 공시누락·의견거절에 경영 정상화 '미궁'
한 때 항암 치료제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언급됐던 코스닥 바이오 벤처 '엔케이맥스(NKMAX)'가 상장폐지 기로에 놓였다. 회사는 최대주주였던 박상우 대표가 보유한 지분 대부분이 반대매매로 청산 당한 가운데, 감사의견 거절 사유까지 발생하면서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지난 5일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았다. 외부 감사인인 태성회계법인은 계속기업 존속 능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