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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 지진 발생 관측 사상 3번째로 많아···포항 지진 여파
지난해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 총 115회로 집계됐다. 관측 사상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115회로 집계됐다. 기상청이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78년 이래 가장 많은 지진이 일어났던 해는 2016년 252회 이다. 이어 2017년은 총 223회, 지난해 순이다.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는 1978년 이래 가장 강력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어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