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트코인 14% 반등'에도 파생상품 시장 '신중'···ETF는 순유입 전환
비트코인은 최근 14% 급등하며 7만2000달러를 돌파했으나,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 수요가 줄며 롱숏비율이 30일 내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반면,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는 순유입이 다시 시작되며 투자 심리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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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4% 반등'에도 파생상품 시장 '신중'···ETF는 순유입 전환
비트코인은 최근 14% 급등하며 7만2000달러를 돌파했으나,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 수요가 줄며 롱숏비율이 30일 내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반면,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는 순유입이 다시 시작되며 투자 심리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NHN, 대만 게임 사업 철수 수순
NHN이 최근 대만 게임 법인을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서 서비스하던 게임이 부진해 실적이 좋지 않자, 철수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회사는 대만 시장에서 아예 발을 빼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26일 NHN의 올해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NHN은 지난 8월 '플레이아트 타이완'(NHN PlayArt Taiwan)을 청산했다. 2021년 설립한 지 불과 2년 9개월 만이다. 이로써 NHN의 게임 사업 관련 해외 법인은 플레이아트 일본 법인과 블
ICT일반
티맥스소프트, 10년 만에 英 사업 손 뗐다···해외법인 줄청산 '신호탄'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10년 만에 영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조만간 해외 자회사 4곳도 순차적으로 청산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선정하고 글로벌 사업 투자에 적극적이던 당초 기조와는 상반된다. 업계에서는 미들웨어(서로 다른 기종의 하드웨어나 프로토콜 등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기술을 들고 호기롭게 글로벌 시장에 도전했으나,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사업 축소에 나선 것으로 해석한다. 19일 금융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