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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철도 파업에 관용차·택시 170여 대 투입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명성운수 노조 파업 3일째,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역과 영등포, 디엠시(DMC)역, 구파발역 노선에 고양시청 통근버스, 비상 셔틀택시 등 임시대체 차량 170여 대를 투입했다. 이는 명성운수 파업으로 인한 20개 노선 270대의 운송 결실률 60%를 상회하는 규모다. 시는 우선 이날 개인택시 50대, 고양시청 관용차 30대, 고양도시공사 차량 20대 등 100여 대의 비상 셔틀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개인
고양시, 버스·철도파업에 출퇴근 ‘임시 교통수단’ 투입···시민불편 최소화
19일부터 고양시에 소재한 명성운수의 노조 파업으로 20개 버스노선 운행이 중단된 데 이어 20일 경의선·3호선 등 전철 파업까지 겹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고양시가 관용차량은 물론 시내버스·마을버스, 택시 등 임시 교통수단을 출퇴근 시간에 전면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파업한 명성운수 노선의 주요 거점은 서울역과 영등포 등이다. 시는 명성운수의 노조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고양시 내 대중교통 운송업
철도 파업, 오전 9시 종료···열차 운행 단계적 정상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경고성 파업이 14일 오전 9시로 종료됐다. 열차 운행 정상화는 이날 밤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을 종료한 14일 수도권전철은 첫차부터 정상 수준으로 운행 중이다. 전체 열차 운행률은 91.2%로 전동열차는 99.9% 운행(2322대 중 2320대) 중이다. KTX는 80.5%, 일반열차는 74.4%, 광역전철은 99.9%, 화물열차는 35.2%다. KTX와 일반열차는 단계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완전 정상화는 KT
인천시, 11∼14일 철도파업 비상수송대책 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코레일 노조의 파업으로 경인선과 수인선 전철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8시)와 퇴근 시간대(오후 6시∼8시)에 경인선과 수인선 역을 경유하는 인천∼서울 광역버스 9개 노선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1∼2회 늘리기로 했다. 대
경기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그동안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철도파업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지난 9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외 버스 증차와 택시부제 해제 등 대책을 준비해 왔다. 도는 파업이 돌입될 경우 도민들의 출
인천시, 철도파업대비 `인천지하철 막차 연장` 등 비상수송 대책 마련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철도공사(코레일)노·사 임금교섭 결렬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1차 철도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상수송 대책은 코레일 운행노선과 연계된 경인선, 수인선 수송력 증강을 위한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노선별 1〜2회 증회 운행과 수인선(송도역〜서울역)구간 예비차 투입, 시내버스(197개노선/2,343대) 및 인천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