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압구정 휩쓴 현대건설···도시정비 8조에도 안전 리스크는 '진행형'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압구정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다. 이에 따라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등 안전 논란과 반복되는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점검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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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휩쓴 현대건설···도시정비 8조에도 안전 리스크는 '진행형'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압구정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다. 이에 따라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등 안전 논란과 반복되는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점검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보고 시스템 '붕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2570개가 누락됐으나, 시공·감리·발주·감독기관이 모두 책임을 미루며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수차례 현장 점검과 회의에도 핵심 결함이 논의되지 않았으며, 보고 체계가 면피 수단으로 전락해 건설안전의 구조적 문제점을 드러냈다.
부동산일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누락 논란으로 확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의 보고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을 2000페이지 분량 보고서 속에 넣어둔 것은 제대로 된 보고라고 볼 수 없다"며 "숨은그림 찾기식 보고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 의원은
건설사
GTX-A 삼성역 시공 오류···국토부, 특별점검 착수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구간에서 현대건설의 시공 오류로 기둥 50개에 설계 기준보다 총 2,570여 개의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시공 오류 확인 후 외부 전문가와 함께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며, 보강 공사 시 무정차 통과 운행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보도자료
국토부, 철근 누락 'GTX-A 삼성역' 긴급 점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기둥 80개 중 50개에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대건설이 설계 도면을 잘못 해석해 시공 오류가 발생했으며, 서울시의 보고 지연도 드러났다. 국토부는 이를 관리 부실로 보고 감사에 돌입했으며, 보강공사로 당초 예정된 무정차 통과 운영 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