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철강업계, 부진 털고 올해 회복세 탄다
지난해 침체기를 겪은 철강업계가 올해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리오프닝(오프라인 활동 재개) 여파로 국제 철광석과 철강 가격이 오르면서 실적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조9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9조2000억원) 대비 46.7% 감소한 수치로,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가 실적 발목을 잡았다. 포스코홀딩스는 포항제철소 생
철광석값 급등에 고전하는 포스코·현대제철···하반기도 제품가 인상 ‘안갯속’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주요 철강회사들이 또 다시 철광석값이 톤당 100달러 선으로 치솟자 실적 방어에 고심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상반기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절반으로 줄었고, 현대제철은 영업적자가 지속될 분위기여서 제품가 인상 추진이 불가피해졌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글로벌 철강사들은 원재료값 급등에 따른 자동차, 조선 등 제품가 인상에 나서고 있다. 반면, 원가 부담을 떠안고 있는 국내 고로업체들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