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5000선 재돌파 실패···코스닥은 4년 만에 '천스닥'
코스피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눌려 5000선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년 5개월만에 1000선을 회복하고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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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5000선 재돌파 실패···코스닥은 4년 만에 '천스닥'
코스피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눌려 5000선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년 5개월만에 1000선을 회복하고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20년 만에 ‘천스닥 ’ 코앞...안착 조건 세 가지
코스닥이 20년 만에 장중 1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코스닥의 상승세는 연기금의 투자 확대, 공매도 금지 연장 등에 힘입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1000선이 유지되려면 탄탄한 실적, 업종 및 수급 불균형 해소, 시장 건전성 제고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26일 장 초반 1007.52까지 치솟았다. 이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으나 다음날인 27일에도 개장 직후 1000.75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