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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사실상 FTX 인수···고래 싸움에 시장 폐허
바이낸스가 FTX 인수를 발표한 가운데 두 거래소가 일으킨 혼란 속에 시장이 큰 혼돈에 빠졌다. 세계 1위가 2위를 손쉽게 제압하며 시장이 정리되었지만 두 거물들이 싸우며 남긴 혼란이 시장을 폐허로 몰아넣은 것. # 창펑이 던진 돌과 FTX의 허세 매 시간이 드라마틱한 이틀이었다. 앞서 7일 바이낸스의 자오 창펑 CEO FTT의 재무 건정성을 지적하며 "바이낸스가 보유한 FTT를 모두 팔 것"이라는 '폭탄 발언'을 남겼다. 창펑의 폭탄 발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