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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향한 신재민 폭로···그는 왜 지지받지 못했나?

[사건의 재구성]靑 향한 신재민 폭로···그는 왜 지지받지 못했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사태가 자살 소동까지 이어지며 어느정도 일단락되는 양상이다. 공익제보인지, 공무상 비밀 누설인지에 신 사무관을 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평가가 공익 제보와는 성격이 멀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신 전 사무관은 “부당함을 알리자는 것이지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자살 사태까지 벌이며 간절함을 호소하고 있지만...결국 그는 왜 지지받지 못했을까. 3일 오전 신재민 전 기재부

차영환 “‘국채발행 압력 넣었다’ 주장 맞지도, 있지도 않은 일”

차영환 “‘국채발행 압력 넣었다’ 주장 맞지도, 있지도 않은 일”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지낸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은 맞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부인했다. 차 차장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실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서 국채발행은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 차장은 “당시 쟁점은 28조7000억원 규모의 국회가 승인한 국채 발행 관련 사항”이라며 “

기재부 “신재민 3년차 신참 불과···차영환 통화는 최종 확인차원”

기재부 “신재민 3년차 신참 불과···차영환 통화는 최종 확인차원”

신재민(33·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2일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기재부가 전면 부인했다. 기재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차영환 전 비서관이 당시 기재부에 연락한 것은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취소하거나 보도자료를 회수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12월 발행규모 등에 대해 최종 확인하는 차원에서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언급했다는 국가채무비율 39.4%는 적자국채 추가 발행 규모 시나리오에 따라 국

기자회견 연 신재민 “적자국채 내가 담당자, 부총리에게 4번 보고”

기자회견 연 신재민 “적자국채 내가 담당자, 부총리에게 4번 보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제가 적자국채 관련 담당자였고 (김동연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4번 했다”고 말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재부 쪽에서 하는 말이 (제가)사건에 대해 잘 모른다,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하는데 적자국채 관련해 제가 담당자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재부에서 현재 근무하는 사람 중에 사건 전말 알고 있는 사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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