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민간 소비 점진적 회복 진입···가계대출·집값 '상·하방 리스크' 줄다리기"
민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계대출과 집값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IT수출 효과의 한계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 미래 불확실성으로 저축 우선 심리가 강하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성장과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의 균형에 맞춰 운용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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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한은 "민간 소비 점진적 회복 진입···가계대출·집값 '상·하방 리스크' 줄다리기"
민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계대출과 집값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IT수출 효과의 한계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 미래 불확실성으로 저축 우선 심리가 강하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성장과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의 균형에 맞춰 운용해나갈 방침이다.
금융일반
작년 11월 통화량 증가세 주춤···"환율 상승 원인" 지적도
지난해 11월 한국 광의통화(M2)는 4057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4.8% 증가했다. 한국 GDP 대비 통화량 비율은 153.8%로 미국, 유로 지역보다 높다. 시장에선 과도한 유동성이 환율과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한국은행은 이를 일축하고 있다.
강남3구 아파트 외지인 원정 매입 줄었는데...이곳은 역대급 기록
올해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작년보다 줄었지만, 성동구는 외지인 매입 비중이 지난해(23.9%)보다 높은 25.5%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누적)까지 서울 거주자 외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전체의 22.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4.6%에 비해 약 2%포인트가량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1∼10월 동기간(24.9%)과 비교해도 낮
부동산일반
[2025 부동산 대전망]원자재값+시행사 이익 추구···분양가 강세장 이어진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내년도 분양가 역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47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05%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4695만2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양가를 결정하는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30% 가까이 치솟
금융일반
11월 소비심리 전월비 소폭 둔화···"트럼프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비 1.0포인트(p)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대선에서 자국 우선주의 성향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수출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한국은행은 26일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통해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10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심리지표다. 15개 CSI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이
9월 서울 주택거래 다시 1만건 아래로 떨어져...한 달 새 25% 감소
서울의 월간 주택거래량이 석 달 만에 다시 1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전국 주택 거래량도 7월 정점을 찍고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서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5만1267건으로 전월보다 15.5% 줄었다. 올해 1∼6월 내내 4∼5만 건대에 머물던 주택거래량은 집값이 들썩이며 7월 6만8000건까지 늘었으나,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를 전후로 8월 6만1000건, 지난달 5만건대로 감소했다. 지난달 수
비즈
[카드뉴스]일본의 귀신 조사 업체 "집값 떨어지는 걸 막아라!"
최근 일본의 시사 프로그램 '아베마 프라임(ABEMA prime)'은 집에 귀신이 있는지 확인해주는 업체를 소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거주자가 자살이나 타살 등 부자연스럽게 죽은 집을 '사고매물'이라고 칭하는데요. 이런 집은 귀신이 나온다면서 부동산 고객들에게 기피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일본은 부동산 업체에서 임대의 경우에는 사건 발생 이후 3년 동안, 매매의 경우에는 평생 고객에게 해당 정보를 알려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집
기획연재
[이심쩐심]김민재도 한소희도 산다···신흥 셀럽 부촌 주목받는 '이곳'
얼마 전 이혼 발표를 한 김민재 선수는 최근 다른 소식으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올 6월 그가 보증금 25억원으로 '아치울마을'의 빌라 전세 계약을 했다는 건데요. '아치울마을'에 거주하는 셀럽은 김민재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치울마을은 김민재 외에도 현빈·손예진 부부, 한소희, 오연서, 박진영 등에게 선택받았기에 '연예인 마을'이라고 흔히 불립니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아치울마을은 강남까지 차량으로 30분 거리이기에 서울까지 접근성이
부동산일반
[2024 국감]박상우 "전국 집값 안정세 유지···'줍줍' 제도는 개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집값이 안정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박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부동산 시장 안정세에 대한 질의에 대해 "전국적으로 집값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수도권, 서울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8·8 대책과 8·20 수요관리대책 이후 상당히 멈칫하거나 주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박 장관은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기
부동산일반
[변곡점 맞은 부동산]수도권 공급확대 방안에도 성과는 '종종걸음'···가격상승 본격화되나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놨지만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하반기 금리인하가 곧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공급 부족이 예상되면서 집값 오름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9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021년 10월(125)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소비자가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치를 수치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