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읍성 앞 지중화사업 추진
고창군 무장읍성 길의 지중화가 확정되면서 민선 7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사업’에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8일 고창군은 무장읍성에서 앞 450m구간(무장읍성→농협→무장시장 앞 회전교차로)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무장읍성 주변에 얽혀있는 전신주와 전선들은 읍성 경관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 전통시장 주변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고창군은 지난해 8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