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산은, K반도체·배터리 지원 총력···첨단산업에 50조원 쏟아 붓는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지분투자, 후순위보강 및 초저리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금은 시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총 100조원 이상 지원을 목표로 하며,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산은, K반도체·배터리 지원 총력···첨단산업에 50조원 쏟아 붓는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지분투자, 후순위보강 및 초저리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금은 시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총 100조원 이상 지원을 목표로 하며,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프랑스 '소버린AI' 유니콘 미스트랄AI에 투자
네이버가 프랑스 인공지능(AI)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기업 '미스트랄AI'에 투자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앵커투자자로 출자한 코렐리아캐피탈이 미스트랄AI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미스트랄AI에 투자한 셈이다. 코렐리아캐피탈은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유럽 금융전문가 앙투안 드레쉬가 설립한 스타트업 육성 펀드다. 2016년 당시 네이버와 라인이 각각 5000만
식음료
하이트진로, 테이블 오더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 지분 투자
하이트진로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이블 오더 시장이 지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티엠알파운더스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티엠알파운더스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 '태그히어(Taghere)'를 운영 중이다. 태그히어는 스마트폰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을 기반으로 한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 없이 태그만으로 개인 모바
제약·바이오
'M&A'로 살 길 모색하는 제약바이오···"'정부 지원' 필요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늘고 있다. 그간 제약바이오업계는 M&A 불모지로 평가돼 왔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벤처가 늘고 있고 제약사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 대응하려는 의지가 반영되면서 지분 투자 및 M&A 시장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최근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에 2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일동홀딩스에
식음료
하이트진로, 농식품 벤처기업 '팜조아' 지분 투자
하이트진로는 농식품 벤처기업 '팜조아'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번째 투자이자 2018년 첫 투자 이후 누적 기준 서른 번째다. 팜조아의 핵심 사업은 냉동 농산물이다. 개별 급속 냉동(IQF) 특허 등 냉동 채소와 밀키트 패키지의 핵심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직영 농장 운영과 산지 계약 농가 비중 확대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 2공장 설립으로 대량 생산 체계도 갖추고 있다. 미국, 홍콩 등 해외 수출도 진행 중이다. 하이
SKT '코난테크놀로지' 지분 투자···'AI 컴퍼니' 십년대계 박차
SK텔레콤이 향후 10년의 성장 스토리를 이끌 'AI컴퍼니'로의 진화를 위해 AI핵심 기술 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 및 협력에 나선다. SKT는 국내 AI기술기업 코난테크놀로지 지분을 확보하고, 양사간 AI기술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T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보유한 코난테크놀로지 지분 20.77%를 224억원(전날 종가 기준)에 인수해, 23.9%를 보유한 김영섬 대표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1년 새 20곳에 지분투자한 네이버제트···김창욱·김대욱 메타버스 베팅
네이버의 메타버스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네이버제트를 이끄는 김창욱, 김대욱 공동대표는 최근 지분투자를 크게 늘리며 수익 모델을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9일 정보통신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 8일 미국 법인 라인넥스트(Line Next Inc.)와 국내 법인 쿼카인더스트리즈의 지분을 각각 8억원, 40억원을 들여 취득했다. 라인넥스트는 네이버의 관계사인 라인 그룹
'두나무 투자' 대박 이끈 권희백 한화證 사장···'뮤직카우'는 쓴맛 위기
3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모기업 '두나무'에 잇달아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렸던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올해는 쓴맛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9월 20억원을 투자했던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증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뮤직카우가 제도권 편입에 실패할 경우 두나무와 토스뱅크로 주목받은 권 사장의 투자 혜안에도 흠집이 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투자업계
한화솔루션, 美 REC실리콘 최대주주로···내년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확보
한화솔루션이 미국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REC실리콘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다.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태양광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산 제품 수요 증가에도 적극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솔루션은 REC실리콘의 공동 대주주인 노르웨이 'Aker Horizons(아커 호라이즌)'으로부터 4.67%를 4400만달러(약 550억원)에 추가 매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지분(16.67%)을 포함해 총 21.34%를 확보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