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넥슨 지주사 NXC, 정부 물납 지분 1조원어치 재매입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故 김정주 창업주 유족이 재정경제부에 상속세로 물납한 주식 18만4001주(1조227억원 규모)를 되사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정부 지분율은 30.64%에서 23.96%로 줄며, 해당 지분은 6월 중 전량 소각 예정이다. 세외수입 확대와 외환시장 안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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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 정부 물납 지분 1조원어치 재매입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故 김정주 창업주 유족이 재정경제부에 상속세로 물납한 주식 18만4001주(1조227억원 규모)를 되사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정부 지분율은 30.64%에서 23.96%로 줄며, 해당 지분은 6월 중 전량 소각 예정이다. 세외수입 확대와 외환시장 안정화가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3조 블록딜 여파에 약세···상속세 리스크는 해소
삼성전자는 오너 일가의 3조원대 블록딜 여파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번 지분 매각은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절차로, 5년간 지속된 오버행 이슈 해소와 수급 부담 완화로 시장의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네이버는 일본의 행정지도 전부터 지분 매각을 생각했을까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 매각은 없다고 14일 대통령실에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외교와 국내정치 문제로 확대되면서 네이버가 염두에 뒀던 그 어떤 선택도 큰 의미를 잃고 말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네이버는 라인야후 지분 일부를 내주더라도 동남아로 대표되는 핵심 사업권을 유지할 수 있느냐에 방점을 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내부에서도 이런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소프트뱅크와 협상에 나서고 있었는데 이번 입장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자율 결정' 강조한 과기정통부···"기업과 대응 수위 맞춰" (종합)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된 '라인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의 자율적인 판단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간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네이버의 요청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일본 정부는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으나, 오해일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소
인터넷·플랫폼
지분 매각도 요청한 라인야후···'네이버 지우기' 본격화(종합)
라인야후가 네이버 지우기에 본격 돌입했다.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CEO는 지분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다. 또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라인야후는 8일 자사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에 A홀딩스 주식 매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인야후 경영진이 현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자와 CEO는 "대주주인 네이버에 자본
산업일반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3500억원에 매각···해외자원개발 속도↑
SK어스온이 페루 LNG 지분 매각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이달 22일 미드오션 에너지에 페루 LNG 지분 20%를 2억5650만달러(약 3500억원)에 매각했다. 양사는 지난 2월 페루LNG 지분 매각에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페루 LNG는 지난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액화천연가스 생산 플랜트를 보유한 회사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헌트오일, 셸, 마루베니가 지분을 갖고 있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투자 전문 사모펀드
종목
지분 매각 나서는 하나투어, 증권가 "역사적 저점"
지분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하나투어에 대해 증권가에서 '매수'를 권하는 리포트가 나왔다. 올해 실적 개선이 최대주주 변경이라는 불확실성을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7일 오후 1시 55분 기준 하나투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3%상승한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종가가 7만2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 23% 하락한 금액이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27일 지분 매각설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연일 하락했다. 지난달 27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블록체인
두나무 "코인 리딩방 운영 트리거 지분 전량 매각"
국내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자회사 퓨쳐위즈를 통해 보유했던 코인 리딩방 운영 업체 '트리거'의 지분을 15일 기준으로 전량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스웨이는 지난 15일 두나무가 자회사인 퓨처위즈를 통해 코인 리딩방 운영 업체 ㈜트리거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가상자산 업계에선 투자자 보호 및 윤리적인 이유로 시세 조장, 부정행위 등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모종의 규칙을 깬 일
제약·바이오
OCI에 주식 판 부광약품, 왜 창업주 지분만 남겼나
석유화학· 태양광 전문기업 OCI가 부광약품의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바이오·제약업계의 관심이 온통 두 회사의 관계와 지분 구도에 쏠리고 있다. 부광약품은 22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의 11%를 OCI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1461억원, 규모는 773만주다.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김동연 회장의 자녀 등의 주식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 회장 본인의 주식은 이번 딜에 포함돼 있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