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성적표 받은 3대 지방금융···'비은행' 약진 속 주주환원 잰걸음
지방금융지주 3사의 2024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BNK금융지주는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고, JB금융과 iM금융도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로 실적을 방어했다. 이들은 공격적인 주주환원책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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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성적표 받은 3대 지방금융···'비은행' 약진 속 주주환원 잰걸음
지방금융지주 3사의 2024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BNK금융지주는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고, JB금융과 iM금융도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로 실적을 방어했다. 이들은 공격적인 주주환원책도 발표했다.
금융일반
이찬진, 지방금융지주 회장 소집···"건전한 지배구조, 소비자보호 핵심"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들과 사외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MOU는 사외이사 교육 인프라를 지방지주까지 확대하고 독립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금융사 건전성 및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려는 의도다. 개선안 발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금융일반
'슈퍼 주총데이' 몰린 지방금융 주총···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
BNK금융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회장이 91.9%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JB금융·iM금융 역시 모든 안건을 무난히 통과시켰으며 이사회 개편,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지주사 이사회 변화는 향후로 미뤄졌다.
은행
이복현 금감원장 "지방금융지주·은행, 고객 신뢰 회복 위해 내부통제 힘써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방금융지주와 지방은행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통제에 대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지방지주 회장‧은행장 간담회'에서 "만들어진 기준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경영진이 점검하고 관심을 보여야 경영철학, 조직문화로 안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방은행이 지역경제 구성원과 상생하고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