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기차 독주, 올해도 테슬라 밀어낸다
국내 전기차 시장이 '테슬라 시대'를 끝내고 현대차그룹의 독주체제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한해만 무려 7만 여대를 팔아치우며, 1만대 판매에 그친 테슬라를 2인자로 밀어냈다. 탈(脫) 내연기관 선언 1년 만에 새로운 시장 강자로 부상한 것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의 독주가 올해 역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정부 보조금 축소 정책으로 일부 모델의 보조금 혜택이 줄어든 데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경쟁 모델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