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2025년 외국환은행 외환거래 '사상 최대'···일평균 '807.1억달러'
2025년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807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래시간 연장과 증권투자 자본유입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외 은행 거래, 원·달러·위안 거래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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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국환은행 외환거래 '사상 최대'···일평균 '807.1억달러'
2025년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807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래시간 연장과 증권투자 자본유입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외 은행 거래, 원·달러·위안 거래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됐다.
외국인 두달 연속 ‘바이 코리아’···12월에만 4.3조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주식 4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달 연속 순매수 행진이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국내 주식 4조3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3조6950억원, 코스닥에선 6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미주(2조4000억원), 아시아(1조2000억원), 중동(3000억원) 등에서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유럽(1000억원)은 순매도했다. 국가별
외국인, 1월에도 주식 ‘팔자’···2.6조원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1월에도 국내 상장 주식 2조60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작년 12월에 이어 두달째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2조65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2조3530억원, 코스닥에서 29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으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 1월 중순 이후엔 미국 게임스탑 공매도 이슈로 인한 불안 심리가 커지며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