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거래소·예탁원·증권학회,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논의 시동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 결제주기를 기존 T+2에서 T+1로 단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 미국 및 유럽 등 주요국 결제기간 단축 흐름에 맞춰 자본시장 인프라 개편에 나서는 것으로, 투자자의 대금 회수기간이 하루 앞당겨져 자금 효율성 및 결제 안정성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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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래소·예탁원·증권학회,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논의 시동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 결제주기를 기존 T+2에서 T+1로 단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 미국 및 유럽 등 주요국 결제기간 단축 흐름에 맞춰 자본시장 인프라 개편에 나서는 것으로, 투자자의 대금 회수기간이 하루 앞당겨져 자금 효율성 및 결제 안정성 강화가 기대된다.
증권일반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0조원 돌파···1년 새 24% 급증
2025년 주식 결제대금이 전년 대비 24.4% 증가해 60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장내주식과 기관투자자 거래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결제대금 차감 방식을 통해 증권시장의 유동성 위험이 감소하고 안정성도 강화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효율적 자금 운용과 결제 규모 축소의 효과를 강조했다.
29일부터 증시 개장 전 시간외 거래시간 줄어든다
주식시장 개장 전에 행해지는 시간외시장 매매거래시간이 오는 29일부터 줄어든다. 이에 따라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는 현행보다 30분 늦춰진 오전 8시부터, 개장 전 시간외 종가매매는 종전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8시 30분부터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개장 전 시간외 매매거래 시간을 단축하는 한국거래소 업무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