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서민·소상공인 든든한 '구원투수'로···금융권, 포용금융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금융 강화 지시에 따라 은행권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대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은행들은 2금융권 차주를 흡수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정책에 맞춰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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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서민·소상공인 든든한 '구원투수'로···금융권, 포용금융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금융 강화 지시에 따라 은행권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대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은행들은 2금융권 차주를 흡수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정책에 맞춰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일반
[In Depth]수술대 오르는 '잔인한 금융'···건전성·포용금융 충돌 빠진 은행권
정부의 준공공기관 역할론과 포용금융 확대 압박에 금융권이 대출 관행 변화에 직면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위축과 연체율 상승,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은행들은 비금융 데이터와 AI 신용평가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은행
멈춰선 제4인뱅, '포용금융'으로 재점화···'네 번째' 아닌 '전혀 다른' 은행에 주목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재점화됐다. 기존 은행의 가계대출 집중과 차별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은행
경기침체에 늘어나는 중·저신용자 대출···인터넷은행 건전성 관리 '빨간불'
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함께 중신용자의 신용대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연체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시중은행과 달리 중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의 경우 연체율 확대 가능성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고심하는 모양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신용자(개인신용평점 하위 20~50%)의 신용대출(신규 잔액 기준) 비중은 지난 1분기 26.2%에 달했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 2021년 2분기 17.6%였던 중신용자 대출 비중이 11개 분기 만에 10%P 가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 1.7조원 돌파···고신용자 대출 무기한 중단
카오뱅크가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20점이하)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약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신용 신규 대출은 중단하고 중저신용자 대출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25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모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1조7166억원으로 전년 4679억원에서 3.7배 가량 늘었다. 특히 전체 신용대출 신규 공급에서 중저신용 비중은 2020년말 4.1%
케이뱅크, 신용평가에 통신·쇼핑정보 활용···중저신용 대출 확대
케이뱅크가 새로운 신용평가모형(CSS)을 기반으로 대출 영업에 나선다. CSS에 통신과 쇼핑 등 금융정보를 반영해 중저신용, 씬파일러(금융정보 부족 고객) 맞춤형 모형을 완성했다. 이를 토대로 중신용자 대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KCB 820점 이하) 및 씬파일러 대출기회 확대와 금융 혜택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이하 CSS)을 대출상품에 적용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CSS의 특징은 고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