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노위, 중흥토건·중흥건설 원청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이후 첫 재심 판단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는 재심 결정을 내렸다.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와 관련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사용자 지위를 인정받아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 다만 임금 직불제는 원청 책임 범위로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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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중흥토건·중흥건설 원청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이후 첫 재심 판단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는 재심 결정을 내렸다.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와 관련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사용자 지위를 인정받아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 다만 임금 직불제는 원청 책임 범위로 보지 않았다.
중공업·방산
중노위 행정지도에 포스코 숨돌렸다···파업 위기 일단 넘겨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직고용' 문제로 불거졌던 파업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노조의 쟁의 조정 신청에 '행정지도' 결정을 내리면서다. 당장의 파업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직고용을 둘러싼 노조 반발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포스코 한국노총 노조와 포스코의 3차 조정회의를 진행한 뒤 양측 교섭을 권유하는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포스코의 직고용 결정은 교섭 대상으로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 임단협 파행···결국 중노위 간다
IPARK현대산업개발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 등을 두고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공식 제안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노조는 중노위 조정신청을 예고하며 전면 투쟁 방침을 밝혔다.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률, 성과급 기준, 타임오프 충원 등이며, 교섭 파행이 계속될 경우 파업 등 현장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기·전자
중노위원장 "삼성 노사 상당히 접근"···사측 유보로 조정 불성립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사후조정과 관련해 "노사가 내용에 대해 상당히 접근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에 대해 노조는 수락했지만 사측이 수락 여부를 유보하면서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뒤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과적으로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조정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중노위가 조정안을 냈는데
전기·전자
삼성 노사 협상 끝내 결렬...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종합)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을 맞게 됐다. 지난 11일부터 약 54시간 동안 이어진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이 끝내 불성립되면서 노조는 예정대로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반면 사측은 노조 요구가 회사 경영 원칙을 흔들 수 있다며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고 맞섰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며 "파업 기간 중
전기·전자
삼성전자 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조정안 동의했지만 사측서 거부"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끝내 불발되면서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했지만 사측이 최종 입장을 내지 못했다며, 예정대로 적법한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전날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
전기·전자
'총파업 D-1' 오전 10시 재협상···밤샘 협상에도 쟁점 못 좁혀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이 결국 자정을 넘긴 뒤에도 합의에 실패했다. 중노위가 조정안까지 제시했지만 노사가 단 하나의 핵심 쟁점을 끝내 좁히지 못한 탓이다. 이에 협상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에 다시 이어진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정회하고, 같은 날 오전 10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조정안을
전기·전자
삼성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담판···'마지노선' 넘긴 밤샘 협상
삼성전자 노사가 사실상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 테이블인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회의에서 예정된 종료 시한을 넘기며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당초 회의 종료 예정 시각은 19일 오후 7시였는데, 이를 훌쩍 넘겼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오후 10시를 넘길 경우 오후 10시30분까지 협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마저 넘긴 상황이다. 노사 양측이 막판 합의점을 찾는 데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전기·전자
삼성 노사 막판 조율 재개···박수근 "일부 의견 좁혀져"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이틀을 앞두고 19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돌입했다.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협상이 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 될 전망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이틀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는 의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노사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 위원장은 "최종적으로 양사가
전기·전자
"삼성 노사 2차 사후조정 내일까지 진행"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중재를 위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첫날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이틀에 걸쳐 진행될 전망이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18일 2차 사후조정이 진행 중인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후조정을) 내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기본 입장만 들었다"면서 "(오후부터는) 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측 이견이 첨예한지 등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사후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