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In Depth]"연체율 쌓여 있는데"··· '생산적 금융'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권이 생산적금융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확대했으나, 대형사별 흐름은 엇갈렸다.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동반 악화되며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정부 정책과 건전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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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In Depth]"연체율 쌓여 있는데"··· '생산적 금융'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권이 생산적금융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확대했으나, 대형사별 흐름은 엇갈렸다.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동반 악화되며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정부 정책과 건전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
금융일반
2월 은행 연체율 0.62%···중소법인 연체율 1% 돌파
2024년 2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2%로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모두 증가했고, 신규 연체 발생도 3조 원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관리와 연체율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다.
은행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전년比 2.4%↑
IBK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로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 관리, 혁신기업 투자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은행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6752억원···중기대출 13조 증가
IBK기업은행은 견조한 중소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0.02% 증가한 2조6752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 별도 당기순이익은 2조4115억원을 시현해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IBK기업은행의 지난해말 현재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3조1000억원(5.9%) 증가한 23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3.2%로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우량 중
임진구·정진문 SBI저축銀 대표, 기업·개인 시너지로 업계 1위 ‘굳히기’
SBI저축은행이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 영업을 확대하고 모바일‧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1년 사이 자산과 순이익 모두 크게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임진구‧정진문 각자대표 사장 체제의 안정적인 시너지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473억원으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1562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동기 당기순이익 467억, 누적 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