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조달금리 4% 넘었는데"···카드론 금리는 역주행
카드론 조달금리가 4%를 돌파했음에도 카드론 평균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따라 카드사들이 중금리대출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에 대한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분이 대출 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카드사들의 재무 건전성 부담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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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조달금리 4% 넘었는데"···카드론 금리는 역주행
카드론 조달금리가 4%를 돌파했음에도 카드론 평균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따라 카드사들이 중금리대출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에 대한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분이 대출 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카드사들의 재무 건전성 부담이 심화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3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 발표···서민·소상공인 구제
하나금융그룹이 총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2조원, 소상공인 상생 지원 1조원, 장기 연체 채권 2000억원 소각 등을 진행하며, 신용평가 고도화와 청년 전세사기 보장보험 도입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카드
카드사 절반 카드론 증가···가계대출 억제·중금리 확대 '딜레마'
국내 전업 카드사 8곳 중 4곳의 카드론 잔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중금리대출 확대 정책이 동시에 작용해 카드사별로 대응이 달라졌다. 특히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중금리대출 활성화로 잔액이 늘어난 반면, 신한카드 등은 효율화와 건전성 중심 전략을 취했다.
금융일반
[NW리포트]당국, 파격 인센티브 무색···2금융권 "중금리대출 실효성 의문"
2금융권과 상호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에서 크게 감소한 반면, 카드사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금융당국은 28조 원 이상 대출 공급과 총량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내놨으나, 업계는 금리 인하에 따른 실효성과 연체율 등 위험성, 수익성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금융일반
32조원 풀어 '중금리 대출' 문턱 낮춘다···"중신용자 제도권으로 포용"
금융당국이 은행·상호금융권을 넘어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까지 중금리대출 공급 채널을 넓히고 31.9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잇돌대출 금리는 최대 5.2%포인트 인하될 전망이며, 중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도 신설된다. 민간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등도 추진된다.
저축은행
교보생명 편입된 SBI저축은행, 가계여신 '1조6000억 원 확대' 물음표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를 완료하며 가계대출 1조6000억 원 확대 목표를 내걸었으나, 지난해 시행된 6·27 대출규제 영향으로 목표 달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수로 인한 디지털 시너지와 금융서비스 연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금융일반
2금융 중금리대출 금리 '온도차'···카드사, 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더 깎았다
2금융권 중금리대출 금리 인하 흐름에서 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금리를 내린 반면, 고신용자 금리를 인상해 정책 기조를 따랐다. 그러나 카드사는 고신용자 금리 인하 폭이 더 커 이재명 대통령의 저신용자 부담 경감 주문과 달리 움직였다. 카드사의 대출 취급은 늘었고, 저축은행은 감소세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빅2 전략①] SBI저축은행, AI 리스크 관리로 수익·신성장 동력 동시에 잡는다
SBI저축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업황 부진에 대응해 AI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 중금리대출 감소와 자동차담보대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예수금 관리 및 비용 절감 등으로 실적 방어에 나선다. 신사업 발굴과 교보생명 편입 효과도 주목받는다.
금융일반
올해 서민금융지원 4.8조 더 늘린다···인뱅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강화
정부가 올해 정책서민금융 지원과 민간서민금융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후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신용 하위 20% 이하 저신용·취약층과 담보력이 취약한 청년층 중심으로 신용대출이 크게 감소하는 동시에 채무부담으로 인한 채무조정 신청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신속채무조정 신청건수는 2022년 2만2000건에서
금융일반
'저축은행 17.5%→17.25%'···하반기 2금융권 중금리대출 금리상한 조정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상한선이 하반기부터 조정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하반기(7~12월)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상한을 조정한다. 이는 조달금리 변동 폭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업권별로 중금리대출 금리상한을 살펴보면 상호금융은 올해 상반기 10.5%에서 올해 하반기 10.22%로 낮아진다. 같은 기간 저축은행은 17.5%에서 17.25%로 조정된다. 캐피탈의 경우 15.5%로 변동이 없으며 카드는 12.25%에서 12.47%로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