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압·여·목·성 대신 모아타운···중견 건설사 '타운화' 승부수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에 대형 건설사들이 집중하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은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지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호반건설,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은 인접 구역을 연계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사업 규모와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매출 확대,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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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압·여·목·성 대신 모아타운···중견 건설사 '타운화' 승부수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에 대형 건설사들이 집중하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은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지 수주에 힘을 쏟고 있다. 호반건설,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은 인접 구역을 연계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사업 규모와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매출 확대,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도시정비
대형사 공백 파고든 중견사···소규모 정비 '새 격전지' 경쟁 격화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참여를 줄이자,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신속한 추진과 낮은 리스크의 사업들이 중견사의 사업 다변화와 수도권 진출을 촉진하며, 업계 내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