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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실적 개선 바탕 배당 확대···밸류업 실행 박차
롯데쇼핑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중간배당금을 전년보다 100원 늘려 1300원으로 확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529억원으로 70.6% 증가했으며, 백화점이 전체 영업이익의 75.6%를 차지했다. 하이마트와 이커머스는 적자를 기록해 부문별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를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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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실적 개선 바탕 배당 확대···밸류업 실행 박차
롯데쇼핑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중간배당금을 전년보다 100원 늘려 1300원으로 확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529억원으로 70.6% 증가했으며, 백화점이 전체 영업이익의 75.6%를 차지했다. 하이마트와 이커머스는 적자를 기록해 부문별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를 적극 추진 중이다.
보도자료
코스피 현금배당 52조8000억원 '사상 최대'···배당성향은 하락
코스피 상장사의 지난해 현금배당이 52조752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간배당과 연속 배당이 확대되며 배당기준일 변경 등 투자 편의성이 늘었다. 밸류업 공시와 고배당기업 과세특례 등 정부 정책이 배당 증가를 견인했고, 전체 배당성향은 순이익 급증 영향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재계
한화에너지, 5년 만에 1000억원 중간배당
한화에너지가 5년 만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오너 3세에게 대규모 현금이 이전됐다. 비상장 가족회사를 통한 배당금 집중 구조에 시장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금조달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며, 사익편취와 지배구조 문제점도 다시 부각됐다.
패션·뷰티
'자금줄' 영원아웃도어, 지주사 곳간 채우기 '사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가 수백억원대의 통 큰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의 현금 곳간이 두둑해질 모양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15만95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년 동기(5만8200원) 대비 2.7 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원아웃도어
종목
거래소, 밸류업 지원···설립 이후 첫 중간배당 실시
한국거래소가 설립 후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3000원 중간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간배당지급액 규모는 총 577억원이다. 거래소 설립 이후 첫 중간배당이다. 이는 정부가 주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증시 저평가) 해결 방안인 기업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거래소가 주주환원에 앞장서고, 주주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코스피·코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주당 1만원 현금배당···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고려아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당 1만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만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2055억원 규모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중간 배당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반기기준)의 71.4% 규모다. 지난해 2월 고려아연은 향후 3년간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 30% 이상을 유지하고, 연 1회 중간배당을
재계
SK, 주당 1500원 배당금 지급···7년 연속 중간배당
SK㈜가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의 중간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26억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내달 14일로, 해당일 기준 주주명부에 기재돼 있는 주주들을 대상으로 8월 30일 이전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SK(주)는 2018년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이후 매년 중간배당을 해왔다. 이후 2021년부터 1주당 1500원으로 배당액을 늘린 바 있다. 이와 함께 SK는 지난해 11월∼올해 2월 매입한 자사주 69만5626주를 지
자동차
'중간배당' 약속 지킨 조현범 회장···한국앤컴퍼니, 창사 첫 '중간 배당' 결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공약한 중간배당 약속을 지켰다. 창사 이래 처음 시행되는 이번 중간 배당을 계기로 한국앤컴퍼니는 주주가치 극대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4년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210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날 이사회에서 20
증권일반
삼전·LG전자·KT 등 69개사, 6월 중간배당 예고
올해 중간배당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69개 상장사가 중간배당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올해 6월 말 기준 중간배당(분기배당 포함)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폐쇄 결정을 공시한 12월 결산법인은 코스피 49개, 코스닥 20개 등 총 69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현대모비스, 동국제강, 두산밥캣 등이 중간배당을 예고했다. 코스닥에서는 크
산업일반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500원 중간배당 추진···"주주환원 본격화"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와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환원정책을 본격화한다. 21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주당 1500원의 중간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30일이며, 중간배당 실시 여부와 배당금액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해당 정책은 ▲당기순이익(일회성 이익 제외 경상적 이익)의 50% 이상 현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