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밸류업' 진검승부의 해···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기반의 배당 확대 및 주주환원율 제고에 본격 나섰다. KB·신한금융은 50%를 넘는 주주환원율로 선두를 달리며, 하나·우리·지방금융지주도 배당 강화 정책을 실시한다. 감액배당 도입 등 혁신적 주주정책 움직임도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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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밸류업' 진검승부의 해···주주환원율 더 높인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기반의 배당 확대 및 주주환원율 제고에 본격 나섰다. KB·신한금융은 50%를 넘는 주주환원율로 선두를 달리며, 하나·우리·지방금융지주도 배당 강화 정책을 실시한다. 감액배당 도입 등 혁신적 주주정책 움직임도 예고되고 있다.
금융일반
JB금융, 작년 순이익 7104억원 '사상 최대'···주주환원율 45% 달성
JB금융지주는 2023년 71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주주환원율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쳐 45%에 달했다. ROE 12.4%, ROA 1.04%로 안정적 수익성을 보였으며, 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실적 잔치→배당 축포'···주주환원율 50% 시대 개막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이 18조334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율 50% 달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2025년 주당배당금 인상,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으로 금융주 투자 매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통신
LGU+, 밸류업 플랜 공개···"ROE 8~10%·주주환원율 60% 목표"
LG유플러스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10%까지 끌어올리고, 주주환원율도 '최대 6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기준 LG유플러스의 자기자본이익률은 7.5%, 주주환원율은 43.2%다. LG유플러스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22일 공시했다. 과거 재무지표와 국내외 동종 업계 기업 분석을 토대로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제고할 수 있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BNK금융지주, 확대된 주주환원 정책 모멘텀에 기대감 UP
BNK금융지주가 실적과 함께 확대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락하는 아쉬운 성적표를 보였지만, 증권가에서는 밸류업 공시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특히 2027년 주주환원율 50%를 제시하는 등 대형금융지주사 수준 상향을 목표로 했다는 점에 주주환원율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화했다는 평가다. 31일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2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으나
증권·자산운용사
DB금융투자, 중소증권사 최초 밸류업 계획 발표...'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DB금융투자가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밸류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5일 DB금융투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회를 목표로 총 주주수익률(TSR)을 제고한다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ROE를 2027년 말까지 10% 이상 끌어올리고, 향후 3년간 별도 별도재무제표 기준 조정당기순이익의 최소 40% 이상을 주주환원에 사용해 5% 이상
증권·자산운용사
"의결권 적극 행사할 것" KCGI운용, 고려아연 주총부터 자체 기준 도입
KCGI자산운용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KCGI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투자기업의 주주환원율, ROE, PBR 등이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주총 안건에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행사하겠다고 27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은 2023년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표준화한 '자산운용사의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을
종목
한국투자證, "우리금융, 주주환원 개선 중장기 ROE 개선"
한국투자증권이 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주주환원 확대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우리은행 지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2% 하회했다. 미래경기전망과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비은행 취약부문과 관련된 추가 충당금을 기존 2000억원에서 5250억원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민생금융 관련 비용은 이번 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