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위기에 강한 증시 만든다"···코스닥 승강제·중복상장 금지 추진
정부가 자본시장 안정과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100조원+a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불공정거래 근절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 상장기업 관리, 주주 권익 확대 등 혁신기업 육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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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증시 만든다"···코스닥 승강제·중복상장 금지 추진
정부가 자본시장 안정과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100조원+a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불공정거래 근절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 상장기업 관리, 주주 권익 확대 등 혁신기업 육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증권일반
[코스닥 3000 시동]동학개미 울리는 코스닥···관건은 '주주보호' 강화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선을 회복했으나 코스피 대비 낮은 상승률과 시장 변동성, 신뢰도 부족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 주주 보호, 공시 투명성 강화 등 신뢰 회복이 삼천스닥 달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지침 개정]전문가 "물적분할 주주보호 자율규제, 실효성 없다"
금융위원회가 물적분할 관련 주주보호 원칙을 신설한 가운데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산규모 1조원 이상의 일부 코스피 상장사만 해당되는 데다 여전히 기업의 '자율성'에 맡기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산규모 1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물적분할‧합병 시 주주보호를 위한 정책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기술해야 한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