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휘발유·경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에도···"체감 어려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하락 폭은 L당 1원에도 미치지 못해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 서울이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을, 대구가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랜드별로 SK에너지가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최저가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소식에 하락했으나 국내 반영은 제한적이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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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휘발유·경유 가격 2주 연속 하락에도···"체감 어려워"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하락 폭은 L당 1원에도 미치지 못해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 서울이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을, 대구가 최저를 기록했으며, 브랜드별로 SK에너지가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최저가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소식에 하락했으나 국내 반영은 제한적이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에너지·화학
주유소 기름값 2000원 시대···정부 정책 효과 '한계 직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국제유가 상승, OPEC 내 균열, 환율 부담, 수요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가격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정유사 공급 가격 규제와 주유소 판매가 괴리, 정책과 시장 논리 충돌로 소비자 부담이 계속된다.
산업일반
3차 최고가격제에도 유가 상승···상승폭은 둔화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유소 가격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체감 유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11일에도 전국 평균 유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90.7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대비 1.8원 오른 수준이다. 경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5원 상승한 1984.2원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 지역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