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에어부산 페이퍼컴퍼니에 한진칼 주식담보 왜 줬을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의 자산유동화전문회사에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 조 전 부사장과 에어부산 종속회사는 크게 ‘항공업’으로 묶일 수 있지만,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다. 이번 거래가 조 전 부사장의 현금 창출 투자 전략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한진칼 주식 1.12%(68만2705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