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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원부자재값 인상···고민 깊어지는 주류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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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원부자재값 인상···고민 깊어지는 주류업계

하이트진로·롯데칠성·오비맥주 등 주류업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세법 시행령에 병값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까지 소주와 맥주 모두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 출고가를 인상한 데다, '서민 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쉽사리 가격 인상을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전날 '2022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부는 맥주와 탁주 대상 지난해 물가상승

‘맥주·막걸리 종량세 전환’ 주세법 개정안 기재위 소위 통과

‘맥주·막걸리 종량세 전환’ 주세법 개정안 기재위 소위 통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9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맥주와 막걸리(탁주)에 대한 주세 부과방식을 종량세로 전환하는 주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격을 기준으로 과세하던 기존 체계(종가세)가 주류의 양이나 주류에 함유된 알코올 분에 비례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지금까지 1㎘당 맥주는 72%, 막걸리에는 5%의 주세율을 부여됐으나 앞으로 1㎘당 맥주 83만300원, 막걸리 4만1700원의 세금이 매겨진다. 생맥주의 경우 2년간 한

주세법 개정에 ‘소주파’도 ‘수입맥주파’도 불만?

[소셜 캡처]주세법 개정에 ‘소주파’도 ‘수입맥주파’도 불만?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던 주세법 개편안 발표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업계 간 제각각인 의견 차이를 조율하면서 술값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향도 고민하다보니 늦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논의된 주요 개정 방안은 현행 종가세 방식을 종량세로 바꾸는 것. 하지만 종량세로 전환 시 주종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지는데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 답을 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개편에 따라 주종별 희비가 엇갈릴 수 있는 만큼 네티즌

대학가 ‘술 없는 축제’···네티즌 갑론을박

[소셜 캡처]대학가 ‘술 없는 축제’···네티즌 갑론을박

올해부터는 대학 축제에서 주점이 사라지게 될 전망입니다. 이달 초 국세청이 교육부를 통해 축제 기간 학생들의 술 판매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대학에 보냈기 때문. 주점 운영은 현행법에 위배되는 게 사실이지요. 이에 몇몇 대학은 ‘술 없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을 비롯한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선 학생들의 주류 판매 자제를 요청한 이번 조치를 축제 문화에 대한 지나친 규제라고 보는 입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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