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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에 1.4조원 과징금···제재 수위도 감경

금융일반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에 1.4조원 과징금···제재 수위도 감경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제재 수위를 일부 감경해 1조원대 초중반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곳에 합산 과징금 1조4000원을 결정했다. 당초 2조원대를 사전 통보한 것과 비교해 약 20% 감경한 수준이다. 금감원은 "은행의 적극적인 사후 수습 노력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감안해 제재 범위와

은행권 홍콩 ELS 손실액 9094억원···배상안은 언제쯤

금융일반

은행권 홍콩 ELS 손실액 9094억원···배상안은 언제쯤

은행권에서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규모가 9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시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국내 5개 은행의 홍콩 ELS 만기 도래 원금은 올해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총 1조69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환된 금액은 7881억원이며, 손실액은 9094억원이다. 확정 손실률은 평균 53.6%다. 또 올해 상반기 홍콩H 관련 ELS 만기 상환 금액은 10조원 이상

우리은행, ELS 판매 지속한다···"타행 대비 판매·손실 규모 미미"

은행

우리은행, ELS 판매 지속한다···"타행 대비 판매·손실 규모 미미"

우리은행이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상품 판매를 지속한다. 다만, 금융당국이 투자상품 관련 개선방안을 발표하면 그에 맞춰 판매정책을 정비하기로 했다. 30일 우리은행은 "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제도 개선을 통해 H지수 ELS를 선제적으로 판매 제한해 타행 대비 판매 및 손실 규모가 미미하다"며 주요 시중은행들이 ELS 잠정 판매 중단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21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전

홍콩H지수 급락, ELS 투자자 '피눈물'···손실률 56%까지↑

은행

홍콩H지수 급락, ELS 투자자 '피눈물'···손실률 56%까지↑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가 연일 하락하면서, 최근 만기 도래한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률이 최고 56.1%까지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5대 은행이 판매한 홍콩H지수 ELS에서만 올해 2300억원가량의 원금손실이 확정되는 등 투자자 손실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21일 연합뉴스와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판매된 홍콩H지수 기초 ELS 상품에서 올해 들어 19일까

작년 DLS 발행액 31% 급감···‘DLF 사태 직격탄’

작년 DLS 발행액 31% 급감···‘DLF 사태 직격탄’

DLS(기타파생결합증권) 시장 발행잔액이 큰 폭으로 급감했다. 국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 사태 여파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DLS 시장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DLS 발행잔액은 12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같은기간 전체 파생결합증권 시장 감소폭(7.6%)의 4배가 넘는 규모다. DLS는 2005년 첫 도입된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이다. ELS(주가연계증권)의 기초자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01조···신규발행 정체에 감소세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01조···신규발행 정체에 감소세

올해 3분기 파생결합증권인 주가연계증권(ELS)·파생연계증권(DLS)의 총 발행 잔액이 100조9000억원으로 2분기와 비교해 6.2% 감소했다. 증시 호조에 따라 향후 하락에 따른 손실 우려가 커지면서 조기 상환 규모에 비해 신규 발행이 정체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3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9월말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은 100조9000억원으로 6월말(107조6000억원) 대비 6조7000억원(6.2%) 감소했다. ELS

금융위 “목표수익률 높은 ELS, 면밀히 검토 중”

금융위 “목표수익률 높은 ELS, 면밀히 검토 중”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목표수익률이 높은 주가연계증권(ELS)의 광고나 판매에서 투자자 보호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손실 위험이 크고 목표 수익률이 높은 ELS 상품이 증가한 것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고, 저금리로 수익추구 현상이

연 30% 고수익 ELS의 유혹···“이게 가능해?”

연 30% 고수익 ELS의 유혹···“이게 가능해?”

키움증권이 연 30%의 고수익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통상 ELS의 경우 연 3~5%대 수익률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급락장 이후 국내외 증시가 서서히 반등 조짐을 보이자 증권사들은 연 10%가 넘는 고수익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키움증권은 예상수익률 최대 연 30%의 ELS를 발행한데 이어 지난 27일에도 연 28% 수익으로 설계된 상품을 잇따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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