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1조원 수혈로 업계 11위 도약···종투사 전환 '속도'
우리투자증권이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자본총액은 2조2000억원으로 늘어나 업계 11위에 오르게 된다. 증자를 계기로 투자은행 중심의 사업 확대와 비이자 수익 비중 증가, 자본시장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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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조원 수혈로 업계 11위 도약···종투사 전환 '속도'
우리투자증권이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자본총액은 2조2000억원으로 늘어나 업계 11위에 오르게 된다. 증자를 계기로 투자은행 중심의 사업 확대와 비이자 수익 비중 증가, 자본시장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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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유력···증선위 심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 안건을 심의한다. 삼성증권이 이변 없이 최종 인가를 받으면 여덟 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8일 증선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 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 안건은 이르면 오는 15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는 각각 자기자본 4조원, 8조원 이상
증권·자산운용사
"시장 변동성 커진다"···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주문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CFO·CRO와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부동산 PF 부실 정리와 해외 투자자산 건전성 점검, 기업신용공여 심사 및 유동성 관리 체계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증권일반
금투협 "증권사 일반환전 업무 시행 지원할 것"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들의 일반환전 서비스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일 금투협은 일반환전 업무를 위한 외화계정이 명확해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하 종투사)이 일반환전 서비스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외환업무 규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종투사에 대한 일반환전 확대 추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7월 외국환거래규정을 개정해 요건을 갖춘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증권가, 일반환전 인가 획득 위해 잰걸음
키움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한 가운데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도 일반환전 인가를 받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일반환전 업무 인가의 사전절차인 체크리스트 검토 단계에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다. 신한투자증권은 유관부서와 관련 업무개발 논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외국환 업무 변경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그 외에 NH투자증권, 하나증권도 체크리
8개 종투사, 기업 신용공여 14조···中企 비중은 2% 불과
국내 대형 증권사인 8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기업 신용공여 총액이 14조원을 넘어섰다. 이중 대기업 일반대출이 30% 가량을 차지했으나 중소기업에 대한 순수 신용공여는 2% 수준에 그쳤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종투사 기업 신용공여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종투사의 기업 신용공여 총액은 1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3년말 4000억원 수준이던 신용공여는 2018년 처음 10조원을 넘긴 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종투사란 자
7개 종투사 신용공여 총액 29.2조···메리츠 유일 100% 초과
2월말 현재 총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의 신용공여 총액은 29조2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6.9%로 한도 200%를 크게 하회하는 가운데 메리츠종금증권의 경우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금액 비중이 126.9%로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100%를 초과했다. 8일 금융감독원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기업신용공여 현황’을 발표하고 종투사 신용공여 총액이 2013년 5조8000억원(5개사)에서 2월말 29조2000억원으로 제도 도입 이후 지정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