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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신청 후 임직원 급여 재개···샘 뱅크만·캐롤라인 제외
FTX가 파산 후 임직원에 대한 급여를 지급키로 했다. 또 미국 이외 지역에서 FTX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비용을 지급한다. FTX 구조조정을 위해 긴급 투입된 최고경영자(CEO) 존 레이 3세는 29일 "법원의 승인을 받아 FTX의 남아 있는 임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로 공급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도 회사의 챕터11 파산 신청일인 지난 11월11일 이후에 제공한 모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현금을 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