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조현범 회장의 등기 임원 사퇴, 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났으나 최대주주 지위와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며 지주사 경영권을 방어했다. 형제 간 경영권 분쟁과 법적 소송 속에서 이사회 책임 구조만 조정한 것으로, 향후 주주총회 표대결과 소송 결과가 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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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IN&OUT]조현범 회장의 등기 임원 사퇴, 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났으나 최대주주 지위와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며 지주사 경영권을 방어했다. 형제 간 경영권 분쟁과 법적 소송 속에서 이사회 책임 구조만 조정한 것으로, 향후 주주총회 표대결과 소송 결과가 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관건이다.
한국타이어家 장녀, 조양래 회장 한정후견심판 청구 기각···조현범 체제 확고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아버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에 대한 법원의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 기각 판정이 내려지면 조현범 회장 체제가 더욱 확고해지는 모양새다. 5일 법조계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50단독 이광우 부장판사는 조 이사장이 조 회장에 대해 신청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조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이사장은 이날 "지난 1일 내려진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 기각 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