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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사내이사직 사임···"불필요한 부담 안줄 것"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돌연 사임했다. 지난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후에도 옥중 경영을 이어왔으나, 형인 조현식 전 고문과의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이 배경이다. 회사는 박종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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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사내이사직 사임···"불필요한 부담 안줄 것"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돌연 사임했다. 지난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후에도 옥중 경영을 이어왔으나, 형인 조현식 전 고문과의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이 배경이다. 회사는 박종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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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1조원 클럽' 입성으로 지배력 더 굳힌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고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ASP(평균 판매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물류비와 원재료비가 하락한 결과다. 업계 안팎에선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프리미엄 전략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내달 초 2023년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701억원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