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주총 원안 모두 가결···'조카의 난' 박철완 '불참'
금호석유화학이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없이 모든 안건을 빠르게 원안대로 가결했다. 소액주주 참여가 크게 늘며 의결권 행사율이 72.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자기주식 보유·처분 명문화 등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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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주총 원안 모두 가결···'조카의 난' 박철완 '불참'
금호석유화학이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분쟁 없이 모든 안건을 빠르게 원안대로 가결했다. 소액주주 참여가 크게 늘며 의결권 행사율이 72.7%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자기주식 보유·처분 명문화 등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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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펀드와 손잡은 '조카'···금호석화 '주주환원' 내세웠지만
최근 재계에 퍼진 주주 친화 정책의 바람을 타고 금호석유화학에 세 번째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살아났다. 개인 최대 주주이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는 '소액주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워 다시 한번 경영권에 도전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철완 전 상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차파트너스)에 권리를 위임했다. 박 전 상무는 차파트너스와 금호석유화학 공동보유자로서
[뉴스웨이TV]삼촌 박찬구 금호석유 회장 공격한 박철완 상무 “조카의 난 아냐···지배주주 경영권 남용 막아야”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