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조선3사, 1분기 2조 벌었지만···호황 떠받친 LNG선 의존 변수
국내 조선 3사는 1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고 있다. 주요 원동력은 고부가 LNG선 수주지만, 매출·생산이 특정 선종으로 집중되며 미래 실적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공급 과잉, LNG 프로젝트 지연, 발주 둔화 등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실적 충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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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사, 1분기 2조 벌었지만···호황 떠받친 LNG선 의존 변수
국내 조선 3사는 1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고 있다. 주요 원동력은 고부가 LNG선 수주지만, 매출·생산이 특정 선종으로 집중되며 미래 실적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공급 과잉, LNG 프로젝트 지연, 발주 둔화 등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실적 충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