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방산·조선 분야 해외 수주전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총수 외교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절충교역, MRO를 아우른 패키지 계약이 일반화되면서, 총수의 공개 확약이 협상의 신뢰도와 조직 전체의 책임감을 구매국에 전달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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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방산·조선 분야 해외 수주전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총수 외교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절충교역, MRO를 아우른 패키지 계약이 일반화되면서, 총수의 공개 확약이 협상의 신뢰도와 조직 전체의 책임감을 구매국에 전달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트럼프 무역 압박 속 한미 산업장관 첫 회동..."관세·조선 실무채널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상대로 무역 압박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한미 산업장관이 첫 회동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면담하고, 미국 측에 관세 조치 면제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이날 협의에서 양국 조선 협력에 관해 논의하고 관세 조치에 관한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안덕근 장관은 미국산 가스·원유 등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