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약가인하'라는 폭탄
정부의 제네릭 및 기등재 의약품 약가 인하 추진에 따라 제약업계가 경영난과 도산 위험에 직면했다. 중소형 제약사는 자금 압박과 연구개발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비해 건강보험 재정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기업 부담 전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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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약가인하'라는 폭탄
정부의 제네릭 및 기등재 의약품 약가 인하 추진에 따라 제약업계가 경영난과 도산 위험에 직면했다. 중소형 제약사는 자금 압박과 연구개발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비해 건강보험 재정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기업 부담 전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특허절벽 시대]의약품 200개 '독점 종료'···빅파마, 제네릭·시밀러와 전면전
2025~2030년 글로벌 제약산업에서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잇단 특허 만료로 인해 대형 제약사는 인수합병과 제품 수명 연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기업에는 진입 기회가 확대되고, 미국과 유럽의 규제 완화로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내세운 제약·의료 산업, 2026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국내 제약·의료 산업은 2026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체질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사업 재편,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등 전략을 구체화했다.
제약·바이오
제약산업 종사자 8만 명 돌파···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가장 많아
지난해 제약산업 종사자 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가 5만7000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3년 4/4분기 보건산업 고용 동향 발표' 자료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보건산업 종사자 수가 105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2.2%)보다 1.2%p 높은 수치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증가세(전년 동기대비 +3.5%)를 보였으며, 이어서 의
제약·바이오
제약사 'CP 법제화'···효과적 규제 준수 방법은 '인센티브'
오는 6월 공정거래법 'CP 법제화'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 확립을 위해선 우수 CP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및 구체적인 평가지침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2일 법무법인 태평양 안효준 변호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발간한 'KPBMA FOCUS'를 통해 공정거래법상 CP 법제화 관련 정보 및 제약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안 변호사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