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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총]포스코, 최정우·장인화 2인대표 유지···이사회 의장에 정문기
포스코가 2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김학동·정탁 부사장 4명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사장은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돼 최정우 회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는 정문기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정문기 새 의장은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일회계법인 전무, 금융감독원 회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임기 3년차 최정우의 포스코···등기임원 4인방 거취 주목
포스코가 12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관심은 최정우 회장의 임기 3년차를 맞는 경영진 변화의 폭이다. 지난 몇 년간 포스코 임원 인사는 1년 단위로 보직 이동이 잦아 일부 사내이사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인사에서 최정우 회장과 함께 경영진 한 축을 이루는 사내이사 4명 중 1~2명의 거취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내 등기임원은 장인화 사장(철강부문장) 전중선 부사장(전략기획본부장) 김학동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