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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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5극3특' 지도 그리는 정책 금융···술렁이는 임직원들
정책금융기관들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원팀'으로 지방금융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설계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등 민관 협력이 활발해지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로 임직원들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일반
정책금융기관협의회, 1호 금융지원에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선정
정책금융기관협의회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첫 협력사업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8조9000억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수소, 로봇 등 미래전략산업을 추진한다. 6개 정책금융기관이 공동 금융지원에 나서 국가 전략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은행
금융공공기관 이전 갈등 최고조···총력 투쟁 선언한 금융노조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논의가 선거 국면에 맞물리며 정책금융기관 이전 이슈가 다시 불거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을 '선거용 표퓰리즘'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앞세운 후보자들의 이전 공약이 격렬한 노조 반대와 충돌하면서, 당분간 금융권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정책금융기관, 100조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 준비 철저히"
금융위원회는 중동사태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정책금융기관에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신속히 확대 가동할 준비를 지시했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자금시장 안정,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도 병행하며,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한다.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산은·기은·신보 '3자 협의체' 제안···"협업·시너지 강화"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이 금융위 산하 정책금융기관들의 정기 협의체 신설을 주문하며 기관 간 협업과 시너지 강화를 강조했다. 업무 중복 및 비효율 개선, 공공기관 개편과 미래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 및 혁신 방안 모색이 주요 내용이다.
정책금융기관, 내년 205조 공급···반도체·이차전지 등 집중 육성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내년에 총 205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이차전지 등 유망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에 신경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소관 정책금융기관, 관계부처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정책금융 자금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과 정책금융기관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자금 공급 규모를 작년보다 11조원 늘린 2
김주현, 정책금융기관장 만나 "민생대책 차질없이 해달라"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일 정책금융기관 기관장들을 만나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여건 악화로 취약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125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 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