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4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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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마저···정유4사, 불황에 적자만 '1조원'(종합)

에너지·화학

GS칼텍스마저···정유4사, 불황에 적자만 '1조원'(종합)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가 유가·정제마진 하락에 못 이겨 올해 3분기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들의 합산 영업손실만 1조4500억원이 넘는다. 이들은 남은 4분기 가을철 정기보수 등에 따른 공급 감소 효과를 전망하면서 수익성 회복을 바라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올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1조6521억원, 영업손실 35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

'빛 좋은 개살구' 가짜석유 방치하는 정유사

기자수첩

[기자수첩]'빛 좋은 개살구' 가짜석유 방치하는 정유사

빛 좋은 개살구. 겉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내실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속담이다. 외관상 멀쩡한 탓에 아무 의심 없이 다가가기 쉽지만, 자칫 잘못하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최근 국내 주유소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이 속담을 떠오르게 한다. 가짜 석유 등을 불법 유통하는 위반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한 소비자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최근 5년간 가짜 석유 등을 불법적으로 유통해 적발된 주유소는 1154곳에

정유4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갱신 ‘물거품’

정유4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갱신 ‘물거품’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4사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가 예고된 만큼, 실적 고공행진은 3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유4사의 지난해 4분기 총 영업손실은 8300억원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작년 4분기에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손실 전망 최대치는 2700억원대다. 나머지 정유사들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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