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정유업계 2분기 실적발표 마무리···非주류 사업 실적 견인(종합)
국내 정유 4사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막을 내린 가운데, 본업인 정유 부문 대신 화학과 윤활유 등 비(非) 주류 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정제마진 감소 여파로 다소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정유 4사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조8563억원, 3963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44조2476억원) 대비 10.4%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535억원) 대비 흑





